Bohemian Rhapsody..



그렇다. 아무도 나를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SO WHAT? 그래서 달라진 게 있었는가 말이다.
그래도 믿자... Nothing really mattters to me...

프레디가 절규하듯이 나도 세상 모든 이들에게 내가 한 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었다고
나는 떳떳했노라고 모두를 위한 것이었노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다시 저 푸른 하늘로 비상하고 싶다.

그래 어쨌든 바람은 불어 오고 세월은 그 바람에 실려 흘려 간다.
언젠가 그 바람의 끝에 우뚝 설 날이 오겠지...

J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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