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개통시기와 노선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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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 경기도 또는 인천, 경기 지역을 오고 가는 수도권 광역철도에 대한 투자와 건설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의 경우는 지하철, 도시철도가 거의 전역을 다니며 교통 편의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높은 편인데 경기, 인천에서 서울 쪽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경우는 여러 모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형편이다. 서울뿐 아니라 인천, 경기를 잇는 노선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 이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도

수인선이란

수인선은 현재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역과 인천역을 오고 가는 수도권 광역 철도로 전철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는 노선이다. 수인선은 과거 협궤열차로 운행되던 열차 노선으로 일제 시대이던 1937년 3월에 개통하여 1995년 12월까지 경기도 수원, 화성, 시흥을 거쳐 인천까지 운행되었으며 현재는 표준궤로 바뀌며 전철화되어 과거의 열차는 더 이상 운행되지 않고 있다.

과거에 운행되었던 수인선 전동 열차

택지개발 사업 등 도시의 발달이 계속되며 경제성, 효율성이 떨어진 협궤열차는 구간도 축소되고 노선도 없어지는 과정을 거치다가 결국 뒤안길로 사라져 간 것이다. 지금은 볼 수 없는 두량 짜리 디젤동차로 운행되었으며 궤도가 협소한 관계로 열차도 당연히 폭이 좁을 수 밖에 없어 승차감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진동이 심한 현상이 있었다. 디젤동차는 속도도 40km/h로 느린 편이었는데 완행 열차 라고도 불렸던 비둘기호를 생각하면 맞을 것 같다.

이렇게 1995년 막을 내렸던 수인선은 이후 표준궤를 이용한 전철화 공사가 시작되어 2012년 6월 오이도에서 송도역 구간이 개통되어 수인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 2월에는 송도역~인하대~숭의~신포~인천 구간이 개통되었다. 현재까지는 1,2단계 구간이 완공되어 있는 상태이며 오이도에서 한대앞 구간은 안산선으로 연결되어 운행되고 있다. 수인선의 마지막 3단계 공사가 현재 진행중으로 한대 앞부터 수원까지의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현재 운행중인 수인선 열차

수인선 개통시기

당초 수인선의 마지막 공정인 3단계 구간은 2013년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계속 지연되면서 2019년 12월말까지 늘어졌으나 다시 또 지연되면서 2020년 12월말(실제 개통 목표는 2020년 8월)로 늦춰져 있는 상태이다. 3단계 구간이 마무리되면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되는 것으로 수원에서 인천까지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3단계는 총 19.9km의 거리로 2020년경 공사가 완공될 예정으로 시운전을 거쳐 2020년 8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지연없이 개통될지 궁금하다.

국토교통부고시제2019-475호(수원_인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_변경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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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개통 계획도

수인선 노선도

현재 공식 수인선 노선도는 인천~오이도 구간으로 표시되고 있는데 총 거리는 20.4km 구간이다. 총 역사는 14개가 있다. 운행구간을 살펴 보면 인천~신포~숭의~인하대~송도~연수~원인재~남동인더스파크~호구포~인천 논현~소래포구~월곶~달월~오이도 구간이다. 3단계 구간은 19.9km로 한대앞~사리~야목~어천~봉담~고색~수원 등 7개 역이 있다. 오이도에서 한대앞 구간은 기존 안산선 12.3km구간으로 수인선의 총 구간 거리는 52.6km에 달한다. 수원까지 개통되면 수원에서 이어지는 분당선과 연결되어 더욱 편리한 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수인선 현재 노선도
GTX C
  신안선선

서울을 지나지 않는 노선으로는 상당히 긴 거리인데 전 구간 개통 시 파급 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산, 수원의 교통 여건이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개통될 GTX C노선, 신안산과 연결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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