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죄의 행동대장은 단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일 것이다. 이 자의 만행은 달리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이 자가 어떤 인간인지를 알아둬야 할 것 같다.명태균 게이트, 김건희 의혹 등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던 윤석열에게 계엄이라는 위험천만하고 비상식적인 짓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현은 계엄이 선포된 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국가질서를 뒤엎으려고 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였고 이제 구속 수감되어 내란죄를 일으킨 중죄인의 신세가 되었다.계엄 주범 김용현 프로필전 국방부 장관이었던 내란 주범 김용현은 1959년생으로 65세이며 고향은 경남 마산이다. 이후 서울로 와서 충암고(7회)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38기)에 입학하였다. 윤석열의 고등학교 1년 선배로 소위 충암파의 일당이다. 수도방위사령부..